대구 북구의 제2경으로 꼽히는 ‘꽃보라 동산’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화창한 봄날의 벚꽃 활짝핀 꽃보라 동산을 하늘에서 담아보았다.
코로나 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 보다 한적한 모습을 보였지만
답답한 마음을 꽃 구경으로 잠시 힐링하려는 마스크를 쓴 시민들의 모습도 드문 드문 보였다.
- 기자명 김용국 기자
- 승인 2020.03.26 20:12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