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벚꽃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벚꽃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월 마지막 휴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주시 충무로 벚꽃길에서 관광객들이 ‘드라이브스루’ 벚꽃 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경주경찰서는 주요 벚꽃길에 경찰과 자율방범대를 투입하고 도로변에 라바콘(삼각뿔 모양 교통 통제 도구)과 ‘주차금지’ ‘드라이버 스루로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넣은 현수막 등 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무정차 벚꽃 구경’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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