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노동자 입국이 늦어지면서 농촌의 일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기운이 완연한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기운이 완연한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기운이 완연한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담이농원에서 신기봉 부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솎아내는 적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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