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현안문제 해결 앞장"
청년친화선정위원회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6곳의 광역자치단체, 21곳의 기초자치단체, 22인의 광역의원을 선정했다.
강 의원은 교육 관련 조례는 물론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조례 등 발의를 통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전개하고 예산결산특별회의 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강 의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들어진 경제 활성화와 청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에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각종 청년 현안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