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로 약 한 달 만인 30일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준비로 북적이고 있다.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꽃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봉축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꽃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꽃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꽃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봉축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봉축등을 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봉축등을 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 공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 공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 공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요식이 코로나19사태로 약 한 달 만에 열린다. 28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쓰일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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