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의 높이 25m 조명탑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대구경북지회 경산시민협동조합 택시분회 한 조합원이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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