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도로변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심은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봉화군 제공
3일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도로변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심은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봉화군 제공
3일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도로변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심은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봉화군시설관리사무소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진입 도로변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심은 작약꽃이 활짝 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작약은 다년생 숙근성 초본식물인 작약꽃은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운다고 함박꽃이라고도 불린다.

작약은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약재와 미용 재료로 이용한다.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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