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거버넌스센터는 지방정치에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전파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의 활동을 지원하거나 육성하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시상을 하고 있다.
이 공모대회에서 홍 의원은 주민생활편익 증진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 의원은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주변에서 차별 받고 소외 받는 인권이 취약한 장애인의 처우개선과 인권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