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이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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