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는 순간의 호기심으로 새긴 문신 때문에 학교·가정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김천의료원과 무료 문신 제거 시술 협약을 맺고 문신을 제거해 주고 있다.
 

김부신 기자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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