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세오녀:설화의 가치와 활용방안' 주제…23일 오후 2시 경북일보 강당 스튜디오

 

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연오세오 길을 찾아 학술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경북일보 강당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올해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연오랑세오녀:설화의 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변성희 (사)한국관광정보정책연구원장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유튜브 '경북일보TV' 에서 생중계 된다.

△주제 : 연오랑세오녀-설화의 가치와 활용방안
△일시 : 2020년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장소 : 경북일보 강당 스튜디오
△주최·주관 : 경북일보
△후원 : 경상북도·포항시·좋은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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