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남수희 소장을 비롯한 400여 임직원들이 11월 마지막 주말인 지난 28일 지역 사회 취약계층 가정을 돌며 직접 키운 무와 배추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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