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신년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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