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청도 복사꽃이 만개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21일 청도군의 한 시설하우스 복숭아밭을 찾은 청도군민이 활짝 핀 복사꽃을 감상하고 있다.
- 기자명 장재기 기자
- 승인 2021.02.21 17:47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2일 월요일
- 지면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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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청도 복사꽃이 만개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21일 청도군의 한 시설하우스 복숭아밭을 찾은 청도군민이 활짝 핀 복사꽃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