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

경북 고령군은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한 같은 회사 직원 1명(달성군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고령군은 37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군과 보건당국은 접촉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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