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아이에게 먹일 이유식은 내가 직접 만든다’

이유식만들기 체험교실이 11일 영양군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유아를 둔 30여명의 엄마들이 참석, 이유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대한 강의와 이유식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에 맞는 흑임자보리미음, 찹쌀 단호박죽, 고구마 호두진밥, 채소 소스 얹은 두부 등을 직접 만들었다.이유식 체험교실은 지난해 년 2회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부터는 매 분기별 4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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