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 치안행정 새바람
군위경찰, 치안행정 새바람
  • 이만식(2사회부·부장)
  • 승인 2010년 08월 17일 22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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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2사회부·부장)

군위경찰서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서 고객 중심의 치안행정과 자율적이고 신바람나는 조직으로 변화해 선진 경찰로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이는 박승환 서장이 취임한 후 달라진 진 풍경이다.

지난달 2일 군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승환 서장은 취임 후 장욱 군위군수 등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들을 접견하고 지역의 치안안정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또 지역의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예절을 갖추어 자문을 구하기도 해 칭찬이 자자하다. 취임식도 답답하고 형식적인 의식과 관행적인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 경찰행정발전위원회, 전의경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보안협력위원회, 녹색어머니회, 경우회 등 경찰협력 단체장을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조를 구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치루는 등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경찰의 위상변화에 새바람을 불어 넣었다는 평을 듣고있다. 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방문에서도 비번자는 쉬도록 하고 업무보고도 서면으로 대처해 간략히 치르는 등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지휘관의 업무스타일로 부하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북돋우고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기를 부여했다.

박 서장은 직원들에게 현장중심의 치안행정으로 더 안전한 군위, 희망군위를 만들기 위해 수사중인 사건이라도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알려주는 고객중심의 치안행정실천, 공정한 법집행 을 통한 사회적 갈등해소와 불법 무질서를 사전차단, 에너지 절약 및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군위경찰서는 군민들의 행복 지킴이가 돼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하고 희생하는 경찰행정의 기본자세를 지켜 나갈 것을 주문하고 독려해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내부조직 활성화를 통해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칭찬받을 일을 한 직원을 발굴·표창하고 내부전산망 '칭찬릴레이' 코너를 게재해 "자기 동료도 칭찬 못하고 가까이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냐"는 어느 현인의 말을 거울삼아 서로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마인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각 기능 및 부서단위 치안종합 성과를 매월 분기별로 분석·관리해 성과향상을 독려하는 등 선진경찰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지침에 따라 불필요한 전등끄기, 사무실 1일 근무시 에어컨 작동 자제하기, 파출소 외근 경찰관 순찰시 자전거 순찰을 적극 권장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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