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결혼정보업체 창업 이끈다
주부 결혼정보업체 창업 이끈다
  • 진용숙기자
  • 승인 2011년 02월 21일 23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1년 02월 22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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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결혼정보관리협회 영남본부장

"주부들 사이에서 요즘 인기를 끄는 직업은 따로 있습니다"

한국결혼정보관리협회,결혼정보산업대학아카데미 영남본부장으로 일하는 황진이(사진)씨.

결혼정보산업대학아카데미는 국가가 인정하는 기관에서 일정기간 교육 받으면 결혼정보업체를 창업할 수 있는 '결혼정보 관리 실무자격제도' 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지난 달 21일 포항여성문화회관서 '주부 취업·창업세미나'를 연 황씨는 지난 11일 포항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결혼정보 관리 실무자격제도' 를 개강 한 달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교육 내용은 인간관계론, 매너·에티켓, 상담 및 심리, 직업 윤리, 웨딩 실무, 웨딩업무관리, 결혼관련 제 법규, 결혼정보표준약관, 창업과 경영전략 등.

수업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불확실한 시기에도 취업이 보장되고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하며 안정적인 소득과 평생 직업이 될 수 있는 '결정혼보 관리 실무자격제도.'

이 분야에서 앞서가는 황씨는 국내결혼은 물론 필리핀과 중국 등 국내 남성과 해외 여성을 맺어주고 지속적인 관리와 친정엄마 역할까지하면서 국제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별한 날만되면 친정엄마로, 장모로 초청받아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이국에 두고온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는 소식이 들리면 모든 일 팽개치고 달려가 여린 심성을 달래준다.

며칠 후면 두 명의 신부를 맞기위해 베트남으로 떠난다는 황씨는 "안정적인 소득과 평생 직업이 될 수 있는 '결정혼보 관리 실무자격제도'는 주부들에게 꼭 맞는 직업이라고 한다. 게다가 "아이낳는 일에도 기여하고 우수인력 확보에도 기여하니 일석이조가 아니냐"고.

웃음치료사, 다도예절 지도강사까지 겸하고 있는 황순이씨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하나플러스' 원장을 맡고 있으며 커플 매니저 경력만 20년이다. 때문에 일에대한 정확성을 인정받는다.

"직업은 적성에 맞는 것을 고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장래성도 무시할 수 없는 일. 꼼꼼하게 수익성까지 따져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황씨는 부동산 관련이나 여러 기술직에서 국가 검정자격이 공인된 것에 비해 결혼정보관리사의 공인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결혼정보사는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결혼을 중개해 주는 전문직으로 사회적 재인식이 꼭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가장 뜨는 직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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