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원덕희씨가 서울 관훈동 김영섭 사진화랑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25일까지 열리는 원덕희_바다시리즈 2005 ‘라이프 스토리 - 바다와 풍경 전’으로 김영섭사진화랑 전속작가 원덕희씨의 첫번째 개인전이다. 힘있는 풍경사진 위주로 전시회를 갖는 원덕희씨는 흑백 사진인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포항 유일의 포스 흑백사진연구회 일원으 로 최근에는 광복 60주년 기념 사진전 ‘시대와 사람들’에 출품하기도 했다. 문의:(02)733-6331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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