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산책 - 포항 양덕동 '팔선(八仙)'
별미산책 - 포항 양덕동 '팔선(八仙)'
  • 진용숙기자
  • 승인 2011년 12월 20일 22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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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맛이 살아있는 고품격 중화요리 '정수'

"신라호텔 '팔선(八 仙)'출신 최고의 쉐프가 직접 요리합니다."

진귀한 최고의 식자재로 완성되는 다양한 약선요리로 맛의 세계를 펼쳐보이는 '팔선(八 仙)'(대표 김은정)이 지난 10일(포항 양덕동 1380)에서 문을 열었다.

'팔선(八 仙)'은 8명의 셰프가 만드는 최고의 요리와 맛, 그리고 서비스를 지향한다. 때문에 값비싼 호텔요리를 기존 중식당과 비슷한 가격으로 포항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고품격 약선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문을 열었다.

'팔선'이란 중국에서 전해오는 8명의 선인으로 무병식재(無病息災), 연생익수(延生益壽)를 상징한다. '이는 모든 고객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고품격 웰빙 중화요리의 새로운 경험을 약속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재료 한가지도 소홀하지 않는다. 중금속 배출 및 항암효과에 좋다는 청미래를 사용한 육수, 찹쌀가루와 된장을 넣어 소화가 잘되며 쫄깃한 맛이 일품인 자장면을 비롯한 각종 재료가 약선요리 중의 약선요리라고 수석조리장은 말한다.

팔선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품요리로는 기력회복에 좋으며 신라호텔 최고의 팔선요리로 꼽혔던 '팔선불도장', 신선한 해산물과 고급재료만을 사용하는 '팔선전가복', 해삼송이를 연잎과 발채소스를 곁들인 '연잎발채 해산송이 요리', 해산물을 단호박에 넣어 오븐에 구운 '복단지 삼선 해물찜', '최고급 새우요리로 꼽히는 '아몬드 블루베리 중새우' 등으로 오직 팔선에서만 맛볼 수 있다.

특히 '찹싹 탕수육'은 항암작용과 간과 혈압예방에 좋은 비트를 사용하며 발사인와인 식초와 블루베리, 새우의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 아몬드 등을 재료로 사용한 새우요리는 최고의 웰빙요리로 꼽힌다. 이처럼 손님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팔선'은 꽃빵도 백년초. 클로렐라, 울금 등을 사용하고있다.

이외에도 이곳이 자신있게 가장 내세우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천연조미료와 식재료, 둘째, 중식장 팔선만의 약선요리, 셋째, 팔선에서만 맛보는 명품요리, 넷째, 특급호텔의 맛과 서비스, 부담없는 가격 등이다.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팔선'은 가족모임, 생일잔치,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찬에 손색없으며 빔프로젝트 룸(20~30인룸)은 연말·연시모임에 적격이다.

개업 이벤트로 1만 8천원부터 제공되는 런치 스페셜요리가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또 8만원서부터 12만원까지의 최고급 코스메뉴, 팔선쉐프 스페셜요리, 해삼전복류, 닭고기·돼지고기·오리고기류와 각종 면·밥·만두종류 등 다양한 요리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의:(054)249-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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