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중목(사진) 새누리당 경주시 예비후보는 23일 "세계적인 국제문화 관광도시 경주 부흥을 위해 검증된 관광전문가가 필히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광학 박사이기도 한 신중목 후보는 지난 30여년 간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전 세계 60여개 국과 비즈니스를 성사시킨 대표적인 한국관광의 전문가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자본과 관광객을 경주로 유치해 한류중심 도시는 물론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며 "무엇보다 해외 전문 CEO와 고위 관료 등 국제적인 인맥을 적극 활용해 누구보다 현실성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일궈낼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