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권부익 후보

무소속 영주선거구 권부익(기호 6번)후보가 비가 오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후 2시 하망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 및 출정식에는 (전)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석종현 대표, 구범회 전)이회창 공보특보, 전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현)새누리당 손재필 사이버단장,최초의 한중교류단체 사)북방권교류협의회 정해훈 이사장, 종교계, 연예계, 기업체, 지역의 권영창 전시장 등 700여명의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권부익 후보는 "당선되면 국회의원 최초로 공약책임제 입법 추진 등 5개 공약 사항을 반드시 실천할것"과 "어르신이 대접받는 예향의 도시를 만들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영주를 만들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부익 스마트명함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