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편의시설 경북지원센터(센터장 장재권)는 이번 총선 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보완책을 논의하는 등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 확보에 나섰다.

실태 점검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난달 12~23일까지 경북도내 948개 투표소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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