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당선자 소감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제18대 총선에서 3선 의원이 된 이후, 4선 도전에 성공했다. 이명박 대통령 퇴임후 포항의 위기에 대응하고, 산적한 과제를 책임지고 완수하라는 엄중한 사명을 부여받았다.
새로운 '포항의 힘'이 되라는 깊은 뜻을 받들겠다.
선거 기간 약속했듯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살림'을 챙기고 '더 큰 웃음' 넘치도록 하겠다.
시민 한분 한분이 스타가 되는 P-STAR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최다선 의원으로 대구·경북의 구심점이 되겠다.
- 김광림 "사람 북적이는 활기찬 안동 만들겠다"
- 이완영 "지역발전·주민 화합 한 몸 바치겠다"
- 이철우 "섬김·나눔·봉사 정치 실천해 나갈 것"
- 김재원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 할 것"
- 정수성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 미래 열어갈 것"
- 강석호 "핵심사업들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
- 최경환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 이한성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 보답하겠다"
- 김종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 만들겠다"
- 김태환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 장윤석 "대형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에 최선"
- 심학봉 "시민 화합과 포용의 구미 만들겠다"
- 정희수 "부자 영천 희망 영천 만드는데 최선"
- 김형태 "더 낮은 자세로 국회의원의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