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영화 '7년 만의 외출'이 12일 오후 2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무료 상영된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 문화사업팀이 주최하는 실버영화제 '그 시절, 그 영화'의 일환이다.
1955년 작 '7년 만의 외출'은 감독 빌리 와일더와 세기의 스타 마릴린 먼로 주연으로 부부의 권태기를 다룬 코메디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4) 280-9451
영화 '7년 만의 외출'이 12일 오후 2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무료 상영된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 문화사업팀이 주최하는 실버영화제 '그 시절, 그 영화'의 일환이다.
1955년 작 '7년 만의 외출'은 감독 빌리 와일더와 세기의 스타 마릴린 먼로 주연으로 부부의 권태기를 다룬 코메디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4) 280-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