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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유적, 개발 바람에 사라질 위기
마을 유적, 개발 바람에 사라질 위기
  • 시민
  • 승인 2005년 12월 27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 5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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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각 지역서 찾아온 무속인들이 기도를 위해 촛불을 켜는 등 관리 소홀로 소나무에 구멍이 나고 소나무가 심하게 훼손된 모습.

합천군 묘산면 거산1구(걸미동네)마을은 자연탐방 마을입니다.

마을에 얽힌 역사가 있어 찾는 이들이 많았으나 도시계획 편입에 따라 마을 이름도 거산리로 바꿔 행정개발 구역안이 마련됐습니다

걸미동네는 수림이 울창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현존해 있어 지역민들의 애향심은 남다릅니다.

하지만 마을의 힘으로는 유적을 보존하기 힘들어 훼손위기에 놓인 마을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방자치 단체 및 관할담당 군청이나 면사무소에서 시설물을 직접 관리하고 유적보존에 대한 한 차원 높은 배려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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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2005-12-28 19:58:30
참으로 경관은(경치)참좋은대 신토불이 수백년된 소나무와 돌무덤이 너무훼손이 심해서 안타까워요 참좋은 사진 원고입니다 빨리 관리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