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 봉화군수 “전국 최고 산림휴양 도시 조성”
박노욱 봉화군수 “전국 최고 산림휴양 도시 조성”
  • 박문산기자
  • 승인 2013년 01월 16일 21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3년 01월 17일 목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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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농산물 유통센터 활성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박노욱 봉화군수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의 이미지 변모를 통한 살기 좋은 희망봉화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 해 였다면 올해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로 비상하는 봉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7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조성

동아시아 최대의 수목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이 현재 전체 공정이 16%를 넘어 섰다.

군은 수목원 개원에 대비, 파급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수목원 주변지역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과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확정,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 도시로의 여건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부농 봉화' 실현

농업이 중추 산업인 봉화군은 FTA 시대 농산물 시장개방의 확대, 인구감소, 고령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감안,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추진과 시설·장비의 현대화에 나서겠다.

특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운영 활성화, 농산물 공동브랜드 권리화와 사용 활성화 도모로 봉화산 농·축 특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최고 품질로 제값을 받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녹색 생태기반 구축

세계 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를 역사와 문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녹색생태 관광지역으로 조성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누각과 정자의 건축문화 가치를 재조명해 봉화만의 색깔을 가진 '누·정휴(休) 문화누리사업'과 산림휴양의 관광테마를 위한 춘양목 산삼마을 조성사업 등 다양한 관광패러다임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 맞춤형 복지와 평생 건강한 삶의 보장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복지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서민일자리 창출로 자활기반을 조성해 나간다.

특히 초고령 사회에 급증하는 노인복지 수요를 위해 노인복지관 신축,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보육환경 개선에 집중노력하겠다.

△균형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개발사업 추진

현재 진행 중인 국도 및 국지도 확·포장 공사의 조기 완공, 지방도 915, 918호선 확·포장 공사도조기 추진을 비롯 운곡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내성천 생태하천 정비, 소하천 정비,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지역여건에 맞는 투자환경을 조성,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

신도청 이전, 동서5축 고속도로, 중앙선 전철 복선화사업으로 광역 교통환경 등 입지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유곡농공단지 조성 등 공단조성과 우량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

△미래 지향적인 교육지원

봉화 여·중고와 봉화중·고 통합, 인재양성원 운영, 교육발전기금 조성과 장학금 지급,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여건이 변화하면서 우수학생 외부 유출이 급격히 줄어들고 인근 지역으로부터 학생 유입현상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앞으로도 관내 초·중학교 친환경 지역 농산물 우수 식재료 구입 지원과 무상급식 지원, 방과 후 학교 운영비 지원, 초·중학생 영어체험학습 지원, 향토생활관 지원 등 학교 교육에 대한 미래지향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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