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2차전에서 안양 김태술(오른쪽)이 고양 전태풍을 앞에 두고 여유 있게 슛을 날리고 있다. KGC는 이날 오리온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질주했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3.03.24 21:52
- 지면게재일 2013년 03월 25일 월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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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2차전에서 안양 김태술(오른쪽)이 고양 전태풍을 앞에 두고 여유 있게 슛을 날리고 있다. KGC는 이날 오리온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