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북 행복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경북도는 다음 달 2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2천135㏊에 4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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