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북 행복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경북도는 다음 달 2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2천135㏊에 4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 기자명 이종현기자
- 승인 2014.03.20 22:09
- 지면게재일 2014년 03월 21일 금요일
- 지면 4면
- 댓글 0
'2014 경북 행복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경북도는 다음 달 2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2천135㏊에 4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