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홍보·효율적 방안 마련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홍보·효율적 방안 마련
  • 권진한기자
  • 승인 2014년 03월 30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3월 31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협력위원회 가져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 상반기 지역협력위원회를 가졌다.

영주시에 위치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른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2014년 상반기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도 시행전 정확한 탐방정보 및 입산시간 제공을 통해 탐방객의 계획된 산행을 유도하고 야간 및 무리한 산행을 제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지역협력위원회는 입산 및 통제시간과 통제시설 설치 계획 등 탐방객 통제에 따른 발생 문제점 및 민원 해소 방안과 함께 기타 제도시행 관련건에 대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논의했다.

이에따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측은 제도 추진을 위해 이해관계자로부터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지고 제도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오는 5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소백산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를 적극 홍보해 탐방객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포스터 등 대국민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김영석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공원관리를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실효성이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진한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