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어민소득 연간 7천만원대로”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어민소득 연간 7천만원대로”
  • 양승복기자
  • 승인 2014년 04월 05일 00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4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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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임기 중 연간 어민소득을 7천만원대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영덕, 울진 등 동해안지역을 방문해 "지역 수산물을 명품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어민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겠다"며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고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적합한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말 기준으로 연간 3천700만원대인 어민 소득을 6천만∼7천만원대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안에는 영덕∼삼척, 상주∼영덕, 포항∼영덕간 고속도로와 동해 중남부선 철도가 부설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맞게 지역에 휴양레저시설을 늘리고 청정자원을 이용한 힐링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밖에 "지역 수산물을 명품화하고 이를 대량 생산·가공·유통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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