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낙동강 국제 물주간-경주 국제물포럼'이 열린 2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사바스 칸(유네스코 아테지역 부국장), 카누프리야 하리시(JAL 바기라티 수자원 센터 소장, 인도)등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리허설 격으로 국제사회의 물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세계물포럼 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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