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침투 및 테러상황을 가정한 '국가중요시설 방호 훈련'이 30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신항에서 열려 해병대 전차부대원들이 철통경비를 서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해병대 제1사단과 군수지원단, 유관기관 900여명 등 총 1천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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