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30일 낮 5부요인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기에 앞서 윤영철(尹永哲) 헌법재판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