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에서 한 벌거벗은 젊은 여성이 30일 "편견으로 가득찬 사회"에 항의하기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7월 9일 가(街)'를 가로지르는 나체 가두 행진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 여성은 100m에 달하는 이 거리를 나체로 횡단했지만 의도대로 사람들을 자신의 항의에 동참시키지는 못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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