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 다가왔지만 청년 실업률은 높아만 가고 있는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31일 동성로에는 공무원 입시학원을 홍보하는 차량들이 처음으로 등장, 시선을 끌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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