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시작된 6일 평소에는 차량들의 정체로 심한 몸살을 앓던 고성동 시민운동장앞 사거리가 고향으로 떠난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한산하게 변해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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