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민 건강을 위해 송도 송림내에 길이 90m의 지압보도를 설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이곳을 찾은 주민들이 돌멩이로 만들어진 울퉁불퉁한 보도위를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김우수기자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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