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제1회 에로박람회에서 한 아가씨의 엉덩이에 페인트가 칠해지고 있다. 루마니아는 1989년 혁명으로 공산정권이 붕괴된 이후 섹스산업이 번창하기 시작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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