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나리’가 지나간 18일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동배항구에 각종 쓰레기가 밀려와 쌓이자 어민들이 그물과 포크레인을 이용해 수거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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