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당첨 포인트와 홈페이지 이용실적을 홈페이지상에서 자동으로 합산, 오는 31일까지 우수이용자 115명에게 선수용벤치점퍼, 프로스펙스 축구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국내 프로축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로는 처음으로 신세기통신, 아디다스, 휠라코리아, 프로스펙스, 오비라거 등 기업체 배너광고가 실렸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홈페이지에는 전문인력을 배치, 신속한 정보제공과 회원관리에 역점을 두며 회원 가입시 구단의 각종 정보 및 뉴스를 자신의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각종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담당자 유호성씨는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회원들의 정보욕구 충족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 선수와의 1일 데이트, 화상 인터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