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의 정식 시판승인을 받은 금연보조제가 처음으로 나왔다.
금연보조제 제조 전문회사인 쓰리지 케어는 18일 자사의 궐련형 금연보조제 ’금연초‘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공식 제조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쓰리지 케어는 “궐련형 금연보조제가 식약청의 일반독성과 신경독성, 면역독성, 유전자독성 등 엄격한 독성심사를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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