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는 22일 “인간 수명은 최대 125세를 넘기는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23일 서울대 장수학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발표자료인 ‘인간수명은 어떻게 변화하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교수는 이 글에서 “지금까지 공식적 최대 수명기록은 125세를 넘긴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한계를 돌파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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