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 북서부 지방을 휩쓸고 있는 메뚜기떼를 박멸하는 전선에 1만5천마리의 오리군단이 투입돼 살충제를 살포했을 때보다 더욱 환경 친화적이고도 효과적으로 메뚜기떼를 퇴치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1일 보도.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