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10대 돌풍’ 유스티네 헤닌(19)과 ‘흑진주’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윔블던(총상금 1천210만달러) 여자단식 패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헤닌은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을 노리던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의 꿈을 좌절시켰고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비너스는 지난해 결승에서 맞붙었던 린제이 대븐포트(미국)를 다시 한 번 울렸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YMCA, 2024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올해 31명 직원 공채 위기의 대구FC, 제14대 사령탑에 박창현 감독 선임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경북도, 식품위생 취약업소 149곳 특별점검 경북경찰, 태국인 야바 밀수입·유통 조직 등 마약사범 70명 무더기 검거 실리콘음극재 생산 본궤도…포스코그룹, 포항영일만산단에 연산 550t 규모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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