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3일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해 온 혐의로 K관광호텔 마사지 업주 이모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김모씨(24) 등 여종업원 5명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무자격 안마시술행위를 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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