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는 13일 회의실에서 범죄분석 대책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BBS 청송군지부장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 범죄예방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범죄분석 결과 2·4분기 7대 범죄는 23건으로 강간 2건, 방화 1건, 절도 6건, 폭력 14건이 발생해 1·4분기의 비해 21건(43,9%)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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