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12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신천주공 3단지 공사장에서 건설노동자 이주현(36)씨가 6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씨는 자신을 포함한 공사장 근로자 20명에 대한 체불임금 5천만원을 지불하지않으면 투신하겠다며 5시간이 넘도록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등과 실랑이를 벌였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50명 선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4~6일 개최 포항시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경북전문대 뷰티케어, LVMH 코스메틱스와 산학협력 체결
8일 오후 9시 12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신천주공 3단지 공사장에서 건설노동자 이주현(36)씨가 6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씨는 자신을 포함한 공사장 근로자 20명에 대한 체불임금 5천만원을 지불하지않으면 투신하겠다며 5시간이 넘도록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등과 실랑이를 벌였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50명 선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4~6일 개최 포항시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경북전문대 뷰티케어, LVMH 코스메틱스와 산학협력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