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관련 소비자 불만 급증
자격증 관련 소비자 불만 급증
  • 경주=김성웅기자
  • 승인 2001년 07월 23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1년 07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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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등 학습교재 작년비해 72%나
최근들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주YMCA 시민중계실에 올 상반기 동안 접수된 상담건수는 총 1천240여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7%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상담이 많은 것은 문화용품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보다 32% 증가한 180여건으로 서적, 음반, 테이프 등은 감소한 반면 자격, 어학 등의 학습교재로 인한 상담은 7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식품류와 관련한 상담 89건 가운데는 건강식품 구입으로 인한 상담이 75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자판기 및 기계구입으로 인한 상담이 20건, 가축·애완견으로 인한 상담이 6건에 달했다.
또 상품 고발뿐 아니라 총 상담건수의 56%인 643건이 용역서비스와 불공정거래, 가정·법률상담 및 보험, 교통불만 등의 공공행정서비스 상담이었다.
시민중계실은 이중 환불 27건, 수리 26건, 합의배상 29건, 시정조치 56건, 해약과 반품 133건 등 총605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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